– Hyundai N Festival Round.5

피카몰 레이싱의 동갑내기 레이서, 운명의 장난!

예사롭지 않은 강렬한 눈빛의 소유자 81 이재연 선수.
그의 단점을 극뽀-옥 하고자 내려진 극단의 처방, “흥.분.금.지” 🤣
반면, 마인드 컨트롤을 잘 하는 침착하고 세심한 드라이버 95 정연섭 선수.

그들에게 주어진 Round.5 예선은 단 25분!
이 두 선수는 어떤 결과를 보여줄까?

 

  • 81 이재연 선수의 차량 내부를 가득 채운 ‘흥분금지!’ 스티커는 과연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될까?

흥분은 잠시 넣어두고, 가보자고!

타임트라이얼

전체 참가자가 정해진 시간 동안 주행하여 한 바퀴의 랩을 가장 빠른 기록으로 주행한 순으로 포인트를 부여하며,
각 회차 별 포인트를 합산하여 최종 순위가 결정되는 레이스.

#실시간급상승동영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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